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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경차 레이 5년 만에 신모델 공개...8월초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0 09:2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대표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는 '더 뉴 기아 레이' 디자인을 공개하고 8월초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차 레이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재단장하는 것이다.

신형 레이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4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한다.

기아 레이 1차 페이스리프트(왼쪽)과 2차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

기아 레이 1차 페이스리프트(왼쪽)과 2차 페이스리프트 신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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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 편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범퍼 하단부에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체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다.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해준다. 비노출형 테일 게이트 손잡이를 적용해 깨끗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강인한 느낌을 주는 리어 범퍼 디자인으로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연출했다.

신형 레이 실내.

신형 레이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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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신규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는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달초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더 뉴 기아 레이는 경차 시장을 새롭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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