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억 로또' 과천자이 10가구 무순위청약에 7579명 몰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05 10:32

과천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과천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당첨 즉시 1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과천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7500여명이 몰렸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해 지은 '과천자이'는 전날 10가구를 공급하는 무순위 청약에 7579명이 도전해 평균 경쟁률 757.9대 1을 기록했다.

공급물량이 3가구로 가장 많았던 전용 59㎡A와 59㎡G에 2517명, 2069명이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B 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를 모집한 전용 84㎡B 타입에는 1832명이 몰리며 네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 무순위 청약이 흥행한 것은 시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전용 59㎡ 분양가는 8억2181만~9억2052만원, 전용 84㎡ 분양가는 9억8224만원이다. 앞서 지난달 16일 84㎡는 20억5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맺어졌다. 분양가와 비교하면 10억6700만원 차이가 난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전세를 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과천자이'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계약일은 17일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로, 나머지 잔금 80%는 실입주일 전에 완납해야 한다.

한편, 전날 진행된 전용 59㎡ 2가구 대한 무순위 청약 특별공급에는 230명이 참여했다. 노부모 부양 가구(59㎡E)에 123명, 다자녀 가구(59㎡G)에 107명이 각각 지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도의 분양영업 조직이 모델하우스 운영부터 상담·계약·예비당첨자 관리까지 분양 실무 전반을 맡는 경우가 많다.흔히 '분양대행사'로 불리는 조직도 대부분 이 영업 조직을 가리킨다. 광고·홍보를 담당하는 대행사와 달리 분양영업 조직은 실제 계약 실적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청약 접수 이후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리는 만큼 현장에서는 계약률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업 2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 린 프레스티지' 1곳만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174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계약은 8곳에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 2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최근 분양시장은 사업 일정 조정과 공급 시기 분산 등의 영향으 3 태광산업, 김재겸 대표 해임 청구 소송…롯데홈쇼핑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해임안이 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태광은 지난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김재겸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해당 안건은 부결됐다. 당시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해임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약 한 달만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양사의 갈등은 태광산업이 올 초 롯데홈쇼핑의 계열사 래를 문제 삼으면서 본격화됐다. 태광산업은 이사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