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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굿리치, 누적 보험금 청구건수 150만건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1 08:43

일 평균 청구 1000건

리치앤코가 운영하는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대표 한승표) 누적 보험금 청구건수가 150만건 돌파했다./사진 = 굿리치

리치앤코가 운영하는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대표 한승표) 누적 보험금 청구건수가 150만건 돌파했다./사진 = 굿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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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가 운영하는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대표 한승표닫기한승표기사 모아보기) 누적 보험금 청구건수가 150만건 돌파했다.

굿리치는 작년 한 해 일 평균 청구 건수 1000건을 넘어설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굿리치 앱 보험금 청구 서비스가 누적 이용 150만 건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 2월 서비스 출시 이래 접수된 보험금 청구 관련 서류도 490만장을 넘겼다. 이는 A4 종이 무게로 환산 시 약 23톤에 달하는 양의 보험금 청구 업무를 굿리치 앱이 비대면으로 처리한 셈이다.

굿리치 앱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진료비 영수증, 진단서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사진 촬영해 앱에 업로드 하면 보험금을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입한 보험사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실손보험은 물론, 복잡한 건강보험 등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 이용자 호응이 높은 서비스다. 실제로 이용자의 절반이 넘는 60%가 ‘굿리치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굿리치가 150만 건의 보험금 청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보험금 청구 서비스 이용자의 평균 나이는 43.4세였다. 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 건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30~40대였다. 세대 비율에서 40대가 33%, 30대는 30%로 30~40대가 전체 약 63%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성별에서는 여성(66%)이 남성(34%)보다 약 2배 더 많이 보험금 청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비율은 전 연령대에서 동일한 패턴이었으며,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재이용율 역시 남성(55%)보다 여성(66%)이 더 높았다. 여성이 남성보다 보험금 신청과 수령 등 보험 관리에 더 꼼꼼한 성향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들이 보험금을 가장 많이 청구한 보험상품은 실손보험(38%), 어린이보험(12%), 건강보험(10%), 운전자보험(4%) 순이었다.

굿리치는 "사회 활동이 왕성하고 병원 진료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는 30~40대의 보험금 청구가 가장 많을 수밖에 없다”며 “실손, 어린이보험 등 보험금 청구가 많이 된 보험상품군으로 미루어 볼 때, 특히 40대 여성이 본인은 물론 자녀 세대의 보험금 관리와 청구까지 도맡으며 가계 보험 관리를 주도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5060 세대는 청구 서비스 이용 빈도 부분에서 두드러졌다.

굿리치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적이 있는 50~60대의 평균 보험금 청구 횟수를 살펴보면 50대는 10.8회, 60대 이상은 11.2회였다. 전체 이용자 수는 30~40대보다 적지만, 서비스 평균 이용 빈도 면에서 시니어들이 30~40대를 상회하고 있었다. 굿리치 보험금 청구 이용자 중 약 1/4의 비율인 50대 이상 시니어들의 서비스 충성도가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던 것이다.

굿리치는 “‘액티브 시니어’라 불리는 50대에서 60대 이상의 모바일 이용이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더욱 능숙해졌다. 다른 보험금 청구 앱과 비교할 때, 굿리치 앱은 청구 이력 수집과 입력 정보 자동 불러오기 기능 등 재이용할 때의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명료하고 직관적인 사용 경험에 만족한 시니어들 사이에서 굿리치가 ‘보험금 청구 전용 앱’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보험금 청구는 보험관리 앱의 기본이자 핵심 기능으로, 이번 150만 건 돌파의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굿리치는 단순 청구 대행에서 한 발 나아가 철저한 사용자 분석 기반의 보험 분석 등급제 도입, 가족 보험 조회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굿리치가 ‘보험 관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앱으로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다. 연내 대규모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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