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3세 경영 예고…신창재 회장 장남 신중하, 그룹 DT 지원담당으로 입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6 19:00 최종수정 : 2022-05-17 15:59

한화생명 이어 디지털 경영수업

교보생명 사옥 전경./사진 제공= 본사DB

교보생명 사옥 전경./사진 제공=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회장 장남이 교보생명에 그룹 DT 지원담당으로 입사했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강화 차원 인력 영입이라는 입장이지만 3세 경영 수업 일환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차장직급으로 교보생명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 진두지휘 아래 전사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창재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크레딧스위스 서울지점 2년여간 근무했다. 2015년 교보생명 관계사 KCA손해사정에서 근무했으며 미국으로 가 콜럼비아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2021년에는 교보생명 자회사 교보정보통신에서 디지털혁신(DX) 신사업 팀장을 지냈다. 그는 교보정보통신에서 그룹 디지털 관련 협업을 담당했다. 작년 12월에는 그룹 데이터 전략 실행을 위해 신설된 교보정보통신 자회사 디플래닉스에서 디지털운영전략 업무를 수행하다가 올해 5월 부터 교보생명 디지털전환 지원담당도 맡게됐다.

교보생명은 이번 신중하씨 입사가 당장 3세 경영수업이라기 보다는 그룹데이터 체계를 구축함과 아울러 충분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 임직원들과 동일한 인사 원칙이 적용됐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 회장은 직무 능력을 충분히 갖춘 임직원이 그 직무를 수행해야 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으며, 직원 또한 성취감과 보람을 얻을 수 있다는 인사 철학을 줄곧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