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재보험협회, 기술보험 위험관리 핸드북 개정판 발간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8 17:23

완성토목공사물보험·기관기계종합보험 등 자료 반영

화재보험협회가 기술보험 위험관리 핸드북을 개정 발간했다./사진 제공= 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가 기술보험 위험관리 핸드북을 개정 발간했다./사진 제공= 화재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이 기술보험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시장 확대에 기여한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기술보험 위험관리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손해보험업계 기술보험 위험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2011년 국내 최초로 기술보험 위험관리 핸드북을 제작했다. 이후 10여 년간 변화한 보험시장의 현황과 기술 발전에 관한 내용을 담아 이번 개정판을 발간했다.

기존 핸드북 주요 내용인 건설·조립·기계보험 시장현황 및 전망, 위험관리와 관련된 주요 사고사례와 공정설명, 언더라이팅 기본 요건 등에 더해 본 개정판에서는 완성토목공사물보험·기관기계종합보험 등의 자료를 반영했다. 최근 사고사례 및 신기술·신공법 등도 수록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국내 기술보험 시장 규모는 전체 손해보험시장 규모에 대비하여 크지 않은 실정이어서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시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협회에서 발간한 핸드북이 손해보험업계 및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건설공사보험, 조립보험, 기계보험으로 대표되는 기술보험은 계약인수·요율결정·손해사정 등 보험의 인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보험 종목이다. 기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인수 전 보험 목적물에 대한 위험평가뿐만 아니라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관리에도 중점을 두는 것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이버·기후변화 대응 잰걸음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6)]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신위험 대응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일반보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상·배상책임보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이버·기후변화 등 새로운 위험에 대응한 보장 영역을 넓히고, 위험 기반 언더라이팅을 통해 수익성 관리에도 힘을 싣는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3 KDB생명 우협 한국투자금융지주 선정 배경은…지원금 규모·태광 대비 높은 자본력 [보험사 M&A 지형도] KDB생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선정되면서 우협 선정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수 의지가 강했던 태광그룹이 아닌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선정되면서 산업은행에 요구한 지원금 규모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태광그룹보다 지원금 규모를 낮게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생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최종 인수가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인수 여부는 다음주에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한국투자금융지주가 연내 보험사를 인수해야 하는 만큼, 최종 인수까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BNP파리바카디프생명도 보고 있는 만큼 지켜봐야한다는 이야기도 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