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통해 현금 유입이 있을 경우 각 그룹사 성장 및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며 “KT 측면에서도 성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