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MZ세대, 할인혜택 적극 활용하는 ‘베테크’에 집중"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15:40

‘#마이태그’ 이용 데이터 분석
최대 수혜자 연 68만원 할인받아

연도별 ‘#마이태그’ 서비스 이용 고객 연령대 비중. /자료제공=BC카드

연도별 ‘#마이태그’ 서비스 이용 고객 연령대 비중. /자료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해 기업이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이른바 ‘베테크(Benefit+재테크)’가 각광받고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고객 맞춤형 혜택 서비스 ‘#마이태그’의 ‘21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40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소비습관에 맞춰 혜택을 적극 탐색하고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매월 고객의 결제데이터를 분석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대한 청구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고객은 페이북 ‘#마이태그’에서 원하는 혜택을 ‘태그’하고 조건에 맞게 BC카드 이용 시 자동으로 혜택을 적용 받는다.

BC카드의 ‘#마이태그’는 BC 브랜드 혜택과 더불어 추가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최대 3중 혜택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마이태그' 이용 규모도 증가했다. 월 평균 '#마이태그' 이용 고객수는 2019년 대비 2021년 약 190.2% 증가했다. 연간 누적 혜택 태그 횟수도 같은 기간 약 234.9% 급증했다.

이용 고객의 경우 2021년 20~40대 고객이 전체 중 84%를 차지했다. 2019년 대비 이용 고객 수 증감폭은 0~19세와 50대, 60대 이상이 각각 412.2%, 354.1%, 307.5%로 기록됐다.

한편 지난 21년간 ‘#마이태그’를 이용한 고객 중 가장 적극적으로 혜택을 누린 고객은 연간 총 68만9200원을 할인 받았다. 또한 ‘#마이태그’를 경험한 고객 중 78%가 해당 서비스를 2회 이상 반복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업종별 비중을 파악한 결과,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모바일앱 및 온라인가맹점에 대한 혜택 이용이 집중됐으며, 병∙의원과 약국 업종의 비중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김용일 BC카드 고객사본부장은 “디지털과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혜택을 적극 활용하는 ‘베테크’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마이데이터 시대에 접어든 만큼, 보다 폭넓은 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페르소나를 꿰뚫는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2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