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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교보라이프플래닛과 보험 보장 분석 서비스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10:05

보험 보장 범위 분석·추천…합리적 보험 포트폴리오 지원

BC카드의 페이북 내 ‘내 보험 점검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의 페이북 내 ‘내 보험 점검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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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C카드가 종합금융플랫폼인 ‘페이북’을 통해 복잡한 보험 보장을 누구나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보장 범위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보험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보험 포트폴리오 구성을 지원한다.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3일 인터넷 전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내 보험 점검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내 보험 점검하기’ 서비스는 페이북의 재테크 탭 내에서 제공된다.

‘내 보험 점검하기’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가입한 보험상품의 보장 범위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영역별 과부족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또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보험상품을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어 합리적인 보험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상품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정확도와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생명보험사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출한 카드슈랑스 채널이 BC카드의 페이북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강조했다.

페이북은 36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QR과 NFC, 페이북머니 등 각종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 관리 서비스와 재테크 관련 서비스를 탑재해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도약했으며, 제휴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성수 BC카드 마이데이터사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의 고객은 페이북을 통해 보다 혁신적으로 보험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페이북을 통해 보다 편리한 금융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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