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월드' 오픈하고 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이번 평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경험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