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엔씨소프트 4분기 영업익 기대치 못 미쳐, 목표주가 하향"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09:01

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이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기존 93만원에서 83만원으로 10.7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1% 상승한 746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3% 오른 180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추정치 2481억원 및 시장 기대치 2459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W’의 성과로 인해 매출은 큰 폭의 성장을 보이겠지만, 관련 마케팅 비용(862억원)과 직원 인센티브에 따른 인건비(2372억원)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매출성장에 비해서는 더딜 것”이라며, “야구단(엔씨다이노스)도 박건우, 손아섭 등 FA 영입과 선수단재계약 등에 따른 비용 발생할 것”이라 분석했다.

다만 안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4일 출시한 리니지W가 성공을 거두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리니지W가 시도한 글로벌 동시 출시가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근 게임 시장 내 화두가 되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와 P2E(Play to Earn)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밝혔고 관련 신작은 올해 중 공개가 될 전망”이라 말했다. 그는 “1분기 중 P2E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올해 신작 스케줄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랜 기간 준비했던 ‘프로젝트TL’도 하반기 중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리니지W 성공으로 엔씨소프트가 강점을 가진 다중접속역할 수행 게임(MMORPG) 시장에서는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라면서도 “새로운 장르나 P2E 게임 시장, 글로벌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국회 정무위원장에 유동수·재경위원장에 조승래…금융·경제 입법 시동 금융·경제부처를 소관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후반기 위원장을 둘다 여당(與黨)에서 맡았다.자본시장 선진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등에 중점을 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인 여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원구성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가장 관심이 높은 입법 현안으로는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이 꼽히고 있다.금융·경제 소관 상임위원장 야당→여당1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 22대 국회 하반기 정무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국회법 상 상임 2 개인 순매수 100조 육박…“신규 자금보다 자산 재배분이 주도” 국내 증시에서 올해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10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자금 출처를 둘러싼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는 단일한 자금원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소득 증가에 따른 신규 저축, 금융자산의 구조적 재배분, 레버리지(차입 투자) 확대라는 세 가지 흐름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소득 증가가 만든 ‘신규 투자 여력’가장 기본적인 자금 기반은 가계 소득 증가다. 최근 고용 환경 개선과 명목 소득 증가 흐름에 따라 가처분소득이 늘어나면서 소비 이후 남는 저축 여력도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증권업계는 올해 들어 형성된 개인 투자 여력을 가계의 순저축 증가 및 금융자산 3 코스콤, SI·ITO사업팀 신설 등 조직개편…"사업경쟁력 강화" 코스콤이 30일 시장사업부 확대, SI·ITO사업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코스콤 측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고 설명했다.사업기획 기능과 실행력 제고…대외협력실 신설 자본시장본부 시장사업실은 시장사업부로, 금융상품기획실은 금융상품기획부로 확대 개편했다.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실을 신설했다. 기존 대외협력부의 홍보 기능은 홍보부로 확대했다.IT인프라사업본부에는 SI/ITO사업팀을 신설했다. 데이터사업본부에는 통합 데이터 비즈니스 발굴과 AI 대응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는 데이터융합사업TF부를 신설했다.경영지원본부에는 HR혁신TF부를 새로 만들었다. 자본시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