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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MA 2호’ 상품 출시…3년 만기 폐쇄형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5 09:33

25~27일까지 모집…1000억원 규모 선착순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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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2호’를 출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금융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IMA 2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최대 투자 한도는 100억원이다.

판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000억원 규모(미래에셋증권 시딩 50억원 포함)로 선착순 진행되며,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가입 시점에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으며, 만기 시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모집 자금은 기업대출,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자산에 분산 투자된다. 이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미래에셋 IMA 상품은 만기 시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을 지급하고, 운용채권 등 금리형 자산과 메자닌·기업금융·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과 추가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한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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