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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다운로드 2000만건 돌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7 15:05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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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출시 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올해 1월 134개국에 동시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서비스 국가를 233개국까지 늘리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440만명(10월 기준)이며, 해외 이용자 비중은 89%에 달한다.

유니버스는 독자적인 콘텐츠와 기술 기반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후 총 5122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2146만 회를 기록했다.

엔씨는 올해 2월 개최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유니-콘(UNI-KON)’을 시작으로 팬파티, 쇼케이스, 라이브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총 28회 열었다. 강다니엘, 몬스타엑스(MONSTAX), 더보이즈(THE BOYZ) 등 아홉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유니버스에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총 30팀이다. 11팀으로 출시해 약 1년 만에 참여 아티스트 수가 3배 늘었다. 콘텐츠 제휴를 통해 MBC ‘아이돌 라디오 시즌2’,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JTBC ‘싱어게인2’ 등 프로그램의 플래닛(Planet, 아티스트 별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는 2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유니버스 시상식을 진행한다. 인기 플래닛 ▲인기 콘텐츠 ▲FNS(Fan Network Service) 소통왕 ▲프라이빗 메시지 소통왕을 선정하고, 아티스트의 수상 소감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클랩(KLAP, 유니버스 내 무료 재화) 이벤트 ▲시상식 영상 이벤트 ▲FNS 축하 메시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열린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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