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부회장은 국내 화학업계 발전과 산업 패러다임 혁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친환경 소재와 녹색기술 연구개발로 국가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정 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더믹 아래 국가 방역체계 구축으로 국민건강과 안전을 지킨 점을 인정받았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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