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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영업·관리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0 11:11

인턴십 2개월 평가 통해 정식 채용…인문계, 이공계 모두 31일까지 지원 가능

쌍용건설 회사 전경. /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 회사 전경. / 사진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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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쌍용건설(김석준 대표이사 회장)이 2021년 하반기 영업과 관리 부문 인턴 2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20일 쌍용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인턴으로 채용된 합격자는 오는 12월 초부터 약 2개월 동안 근무 후 실무 평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분야는 영업부문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주택사업 ▲리모델링 ▲공공영업 ▲기술영업 ▲해외영업 등8개 부문과 관리부분 ▲기획 ▲HR ▲법무 ▲회계 ▲홍보 ▲외주구매 등 6개 부문 총 14개 부문이다.

전공학과는 총 14개 부문 중 리모델링과 기술영업, 법무 3개 부문은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고, 나머지 11개 부문은 전공무관으로 인문계와 이공계 전공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생 및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한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31일까지 온라인 서류접수를 거쳐 11월 중 온라인 인적성검사(경력자는 제외)와 화상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2015년 이후 매출 및 수주 물량 증가로 총 450여명에 달하는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해 왔다”며 “이번 인턴 채용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한 채용연계형인 것이 특징이며, ‘쌍용건설의 넥스트 레벨’을 함께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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