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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선 애플페이가 됩니다…아이폰 간편결제서비스 도입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10:45

세븐일레븐이 아이폰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아이폰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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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이제 국내 아이폰 유저들도 편의점 이용 휴대폰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있다.

세븐일레븐은 미래에셋페이를 활용한 아이폰 전용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서울제주지역 2000 점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21 밝혔다.

그간 국내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페이를 사용할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제 세븐일레븐에서 미래에셋페이를 통해 애플페이와 같은 간편터치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있게 됐다.

이번 아이폰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세븐일레븐은 지난 8 NFC 결제 솔루션 스타트업인올링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링크는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를 구현했다. 올링크는 롯데벤처스가 직접 발굴하고 투자한 스타트업이다. 업무협약 당시 세븐일레븐은 향후 올링크와 협업을 통해 무인점포 출입인증, 멤버십 적립, 성인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서울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는 전국 모든 점포에서 아이폰 간편터치결제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도록 계획이다.

구인회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세븐일레븐은 국내 우수 스타트업과 협력 관계를 통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획기적인 결제 편의를 제공할 있을 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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