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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14:26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김좌진 장국 독립서체

세븐일레븐이 '제 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기업,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제 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기업,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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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세븐일레븐이 ‘제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기업∙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으로 디자인을 통해 제조·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고 디자인 경영전략 수립, 디자인 개발 투자, 인재양성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 혹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과 최신 트렌드 반영, 이를 통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추구하는 디자인 경영을 통해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세븐일레븐의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사진제공=세븐일레븐 홈페이지

세븐일레븐의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사진제공=세븐일레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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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다. 2020년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김좌진 장군체 복원 프로젝트’는 세븐일레븐 디자인팀과 사단법인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지명), 그리고 서체 전문기업 '산돌’이 공동 참여했다.

세븐일레븐은 홈페이지와 산돌구름을 통해 김좌진 장군체를 공개하고 무료 다운을 제공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김좌진 장군체는 특유의 희소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조폐공사의 기념메달 케이스와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에 적용됐다. 올해 1월엔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는 베스트브랜드&패키지디자인 어워즈에서도 디자인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해석 세븐일레븐 디자인팀장은 “고객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가 일상화되어 갈수록 디자이너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디자인씽킹’이 필요하다” 며 “혁신을 위해 도전하며 늘 새로운 편의점 쇼핑문화를위한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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