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원준, 27일부터 공모주 청약 실시...“주관사 NH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3 17:08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464.1대 1…공모가 6만5000원

▲자료=원준

▲자료=원준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첨단소재 열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 원준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을 통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원준은 앞서 지난 17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6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참여 기관 1466곳 중 약 83%는 공모 희망가 밴드 상단인 6만원이 넘는 금액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원준은 공모가 6만5000원을 바탕으로 전체 물량의 25%인 25만1202주를 일반 투자자 몫으로 배정한다. 이 가운데 50%는 균등방식, 나머지 50%는 비례방식이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원준의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311억원이다. 올해 추정 순익에 유사기업 세 곳의 주가수익비율(PER) 평균 20.89배를 적용한 기업가치 평가액 약 4550억원에서 27.2% 가량 할인된 규모다.

상장 당일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502만4037주 가운데 38.9%인 195만4807주다. 여기에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44.3%에 달해 배정 결과에 따라 상장일 유통 물량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RHK 소성로의 원천 기술 확보에 성공한 원준은 열처리 장비 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으며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에 활용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성제 원준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한 후 본 사업에 집중해 투자자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열처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원준의 공모주 청약에 일반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외국계 증권사 ATS 참여 신호탄…맥쿼리증권,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 ATS(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국내 외국계 증권사가 첫 참여한다."글로벌 투자자 韓 증시 투자기회 확대"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12일 맥쿼리증권(Macquarie Securities Korea Ltd, 대표이사 황찬영)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 프리(pre)·애프터(after) 마켓에 우선 참여한다. 이후 4분기까지 SOR(Smart Order Routing) 준비를 완료해서 메인마켓에 참여한다.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사는 총 34개 증권사로 확대될 예정이다.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환영한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2 한온시스템, 10.8대 1 흥행 무색… AA- 중 최고 발행금리 [4월 리뷰②]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요예측 경쟁률 10.77대 1을 기록한 한온시스템(AA-)의 발행금리가 4.221%로 나타났다. 이는 AA- 등급 발행사 중 최고 수준이다. 수요가 충분히 몰렸음에도 발행금리는 낮아지지 않은 셈이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균 금리 대비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하는 흐름이 이달에도 뚜렷했으나, 발행금리의 절대적 수준을 결정짓는 요인은 따로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채, 여전채, ABS(자산유동화증권) 및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은 딜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4월 수요예측에 참여한 22개 발행사의 평균 경쟁률은 6.36대 1로 전년 동기(5.47대 3 HD현대일렉트릭, 3년 주가상승률 27배…숨은 공신 ‘공급자 우위’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3년간 무려 27배라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전력 관련 기업들의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된 탓이다. 이러한 지위는 트럼프 관세 정책에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고객사들에게 비용전가가 가능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현금흐름 폭증은 무차입 경영을 이뤘고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됐다. 주주와 채권자 모두를 만족시킨 대표적인 사례다.12일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는 지난 3년(2023년 5월 11일~2026년 5월 11일) 동안 27배 올랐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주가상승률 기준 9위를 차지했다.HD현대일렉트릭보다 주가상승률이 높은 기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