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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재단, 청소년 무료보험가입 지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5 19:16

소외계층 청소년 507명께 1억7000만원 지원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507명에게 보험 혜택을 주는 'MG희망나눔 청소년 무료보험' 가입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소년 무료보험 가입 지원사업은 MG새마을금고 재단에서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보험 지원 기간은 5년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2026년 8월 22일까지다.

이 보험은 공익형 의료보험상품으로 청소년의 입원·수술·통원치료비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또한 타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함으로써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수협에서도 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지원 대상자를 모집 및 선정한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힘든 사각지대 청소년들의 의료 접근성 확대와 자립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희망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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