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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우리 농산물’ 지키기 앞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8 16:59

‘우리농가 동행기업’ 금리 최대 0.3% 우대

농협은행, ‘우리 농산물’ 지키기 앞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가와 농식품 기업을 위해 ‘우리 농산물 지키기’에 앞장선다.

농협은행은 17일부터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식료품을 제조해 우리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농식품기업을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해 대출한도와 우대 금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농식품기업여신(대출)인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지원받는 식료품 제조기업이 연간 매출액 10% 이상 우리 농산물 원재료를 활용하면, 최대 0.3%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다. 일정 요건 충족 시 대출한도도 추가로 우대한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와 농식품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별로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을 선정해 현판 제공과 판로 확대 지원 등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농협은행장은 “이번 우대 지원으로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는 농식품 제조기업뿐 아니라 전방 산업인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 등 이번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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