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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으로 창신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1-08-18 10:33

창신대학교 전경. / 사진=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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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이중근닫기이중근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이원근총장)가 교육부의 2021년 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창신대학교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전국 최초 장학 혜택이 기폭제가 됐다. 2020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 2021학년도 신입생 충원 98.5%를 달성하며 정량지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입생 충원율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번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대학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학생취창업처와 교육개발혁신원을 새롭게 설립하고 ▲교육학습지원 ▲원격교육지원 ▲교육성과평가 등 교육의 질과 취업률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대학의 투명한 운영 및 구성원의 의사소통을 위해 대학 전 규정류의 법제화도 추진한 바 있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지원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간호학과 50%) 혜택’을 부여한다. ‘부영연계트랙’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부 평가 결과에 따라 창신대학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학 혁신지원 사업(일반재정지원) 지원과 함께 대학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 및 특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7일 발표된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假) 결과는 상위 73%에 해당하는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 등 총 233개교가 선정됐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최종확정 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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