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약·바이오, 연말까지 투자심리 긍정적일 전망”- SK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3 09:18

▲자료=SK증권

▲자료=SK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제약·바이오 업종의 투자심리(센티멘트)가 올해 연말까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부문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보다 하반기 더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지난 1주일간 제약·바이오 업종지수는 4.6% 상승, 코스피 대비 수익률이 6.5%포인트를 상회하는 등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의 상승세는 수급적인 이슈와 산업 내 긍정적인 뉴스가 주가 센티먼트에 영향을 미쳤다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 델타변이 확산 등의 원인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관련 수혜주들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지난 10일 정부가 백신 수급 차질로 인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GBP510’의 임상3상을 승인하면서 내년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라며 “국내산 백신 개발에 대한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국산 코로나 백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셀트리온의 경우 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가 브라질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으면서 주가 상승세를 시현했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실적 또한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더 좋을 것으로 예상, 센티멘트는 연말까지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우리금융 지분 매각’ 유진기업, 본업 여전히 ‘암울’...그룹 구조조정 가능성도 유진기업이 금융업 확장 거점이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우리금융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축소되는 등 경영권 참여라는 명분을 내려놓는 셈이다. 그 배경에는 본업의 지속 부진에 따른 재무적 긴박성이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번 지분 매각이 유진기업의 재무구조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기업의 주요 자회사인 유진더블유(이하 유진PE)는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주식 1400만주(19.1%)를 약 4622억원에 매각했다. 기존 유진PE는 우리금융 지분 약 4%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로 잔여지분은 2.06%가 된다.유진PE는 지난 2021년 우리금융 지분 4%와 동시에 사외 2 에이피알, ‘팩토리’ 흡수합병…PBR 31배 ‘무게’ 정면 돌파 에이피알이 완전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상장 전 높은 밸류를 받기 위한 몸집 키우기와는 다르다. 비용 절감 등 자본배분 효율성을 극대화해 잉여현금흐름(FCF)를 재차 늘리고 고평가 부담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분율 100%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이미 연결 종속회사로 에이피알에 반영돼 있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수치적 변동은 없다.에이피알팩토리는 뷰티 디바이스(메디큐브 AGE-R 등) 생산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연구개발(R&D), 제조, 유통 밸류체인을 한 곳에 3 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최고 연 4.8% 수익률” 리테일을 강화하고 있는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리테일 채권 특판에 나선다.한양증권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시장금리보다 연 0.4~1.2%p ↑이번 특판은 채권별로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연 0.4~1.2%P(포인트) 높은 연 4.4~4.8%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채권별 만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판매 기간은 9월 9일부터 한 달이다. 다만 채권별 판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양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