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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보험 상품] 삼성화재, 보장 다양한 간편보험 유병장수 라인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9 00:00

[유병자보험 상품] 삼성화재, 보장 다양한 간편보험 유병장수 라인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5월 세만기로 가입할 수 있는 중간편보험 ‘335·1 유병장수 100세’를 출시하고,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간편보험 라인업도 세분화했다.

삼성화재 간편보험은 직관적인 상품명과 경쟁력있는 보험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삼성화재에서 판매 중인 간편보험은 크게 ▲325·1 유병장수 ▲335·1 유병장수 ▲305·4 유병장수 ▲325·1 유병장수 100세 ▲325·1 유병장수 100세가 있다.

특히 삼성화재 상품명에 포함된 숫자는 확인이 필요한 고지사항을 한 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각각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335·1 유병장수’라면 5년 내 1가지 질병인 암에 대해서만 진단, 입원 또는 수술한 이력을 묻는 식이다. 이처럼 중대질병 고지항목으로 ‘암’ 하나만 확인하는 것은 삼성화재가 업계에서 유일하다.

해당 숫자가 의미하는 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간편보험 라인업을 기존 연만기 중심에서 세만기로 확대했다. 연만기란 최대 20년만기 20년납으로 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하는 상품을 말하며, 세만기는 일정기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계속되는 상품을 말한다.

기존에는 ‘325·1 유병장수’에만 세만기 상품군이 있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서 ‘325·1 유병장수’, ‘335·1 유병장수’ 상품들을 세만기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상품 개정으로 최대 30년납으로 100세까지 갱신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간편보험 상품은 20년 자동갱신형 상품으로 가입나이는 최대 90세 였다.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의 가입연령 또한 50세에서 70세로 확대되며 상품경쟁력이 확대됐다.

무해지·저해지 상품이 확대된 것도 특징이다. 긴 보장기간으로 보험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힌 것이다. 무해지·저해지 상품을 선택하는 경우 중간에 상품해지만 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간편보험 상품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저해지 간편보험 상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삼성화재에서만 찾을 수 있어 고객의 관심이 높다.

삼성화재 간편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장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최근 고객의 관심이 높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3대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이나 입원일당뿐만 아니라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행하는 각종 생활위험도 보장한다.

단, 간편보험을 가입할 때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간편보험은 기존 표준체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 고지 항목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식의 유병자 전용 상품으로 표준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유병장수 시대에 맞춰, 다양한 고객의 상황에 맞게 보험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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