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전자
이어 “회사의 지속 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사업 영역과 규모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며 “AI나 5G, 전장 등을 포함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판단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M&A를 적극 검토 중이지만, 사전 노출 우려로 분야를 특정하기 어려운 점은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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