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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태아 사랑 하나 적금’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

기사입력 : 2021-07-09 15:12

최대 금리 2.0%
태교일기 작성 건수만큼 미혼모 위한 기부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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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은 임신 중인 예비 부모를 위한 ‘(태아) 사랑 하나 적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적금은 예비 부모에게 ‘태교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최저 1만원부터 최대 150만원까지 분기 납입이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 1.0%에 우대금리 1.0%포인트를 더해 최대 금리(세전)는 연 2.0%다.

특히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금융상품’으로 기획됐다. 적금 가입 고객이 태교일기를 작성하면, 작성 건수만큼의 기부금을 미혼모 단체에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태아) 사랑 하나 적금’ 출시를 기념해 ‘복덩이 우리 아기 엄마랑 추억 만들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500명에게 스티커를 활용해 초음파 사진부터 태아의 성장과정을 특별하게 담을 수 있는 앨범을 제공한다.

이 적금을 추천한 고객 중 추천 횟수가 가장 많은 고객 100명에게 태교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명) ▲호텔 숙박권(10명) ▲주유쿠폰(89명)을 제공한다. 적금을 가입한 뒤 하나카드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사용 시 신세계 상품권 5만원도 증정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섹션 관계자는 “태어날 아기와의 추억과 미래를 설계해 탄생 기쁨을 누리도록 신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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