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농가 마늘 수확 일손돕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7 17:40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활동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에서 진행한 일손 돕기 봉사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6.17)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에서 진행한 일손 돕기 봉사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6.17)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파주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도왔다.

NH투자증권은 17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하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약 3000평 밭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일손을 도운 마늘밭은 지난해 가을 당사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돕기 차원으로 마늘심기를 진행한 곳이기도 하다.

이 행사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2016년부터 실시 중인 도농(都農)협동사업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한 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하는 마을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농가를 돕게 돼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당사는 범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업인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都農)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서도 만전을 기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자 현지 주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기침, 발열 등의 감기 기운이 있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농촌일손 돕기 참여를 제한하고, 참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통한 위생 수칙을 준수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2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3 GS엔텍, 흑자 1년 만에 다시 적자...수주절벽·재무부담 이중고 GS엔텍(대표이사 허철홍)이 모기업 보증을 앞세워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024년 10월 발행한 같은 규모의 공모사채 만기에 맞춘 전액 차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기존 채무의 만기를 뒤로 미루는 성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2년물 250억 원, 3년물 350억 원 등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2년물이 미래에셋증권·KB증권, 3년물이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나눠 맡는다. 수요예측은 오는 29일, 발행일은 10월 7일이다.무보증사채이지만 모회사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로 발행된다. 희망금리밴드도 GS글로벌의 개별민평에 -30bp에서 +30bp를 가산한 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