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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카카오벤처스와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7 08:34 최종수정 : 2021-06-17 16:01

스파크플러스, 카카오벤처스와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이사 목진건)가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와 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이들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의 조성과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창업 교육, 공모전 등) 공동기획 및 운영 △창업자들을 위한 안정적 입주 공간 확보 △홍보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카카오벤처스는 스파크플러스 입주사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제공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카카오벤처스의 인증을 거친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최장 6개월간 오피스 및 지정석 할인 기회를 선사하는 등 양사는 다양한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피스아워에는 카카오벤처스에서 실제 투자를 진행하는 심사역이 참여해 각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카카오벤처스는 매월 5개 스파크플러스의 입주사를 선정해 멘토링 및 투자 미팅을 지원한다.

오피스아워 신청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스파크플러스 입주사 전용 앱(PC/모바일) 내 제휴 혜택 탭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팀에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한다. 7월 신청팀은 7월 5일부터 9일까지 기간 내 사업 소개, 팀 이력,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 등 신청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다수의 성공사례와 함께 소프트웨어 및 ICT 분야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카카오벤처스와 협력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피스아워를 통해 스파크플러스 입주사들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한국디자인진흥원 등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 성장 도모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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