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FPSB, CFP자격인증자 대상 글로벌 직무분석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2 15:14

소비자에게 더 적합한 상품 선택 기회 제공 차원

한국FPSB가 글로벌 직무분석에 참여한다. /사진=한국FPSB

한국FPSB가 글로벌 직무분석에 참여한다. /사진=한국FPSB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CFP 자격인증기관 국제FPSB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영국·호주·싱가폴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직무분석을 실시한다. 한국FPSB도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3600명의 CFP자격인증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직무분석에 참여한다.

글로벌 직무분석은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 시 요구되는 전문 능력과 전문 기술을 분석해 200시간 이상의 CFP교육과정과 CFP자격시험의 평가항목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자신에게 더 적합하고 유리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FPSB 관계자는 “재무설계의 국제표준을 준수하여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CFP자격인증자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FPSB는 글로벌 직무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과 더불어 부족했던 금융상품자문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재무설계 전문가 CFP자격인증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동일행위-동일규제 원칙에 입각해 제정되면서 금융회사의 금융상품 판매와 자문행위는 전 금융업권에 걸쳐 동일한 규제를 적용 받게 됐다.

한국FPSB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금융선진국에 비해 금융상품 자문보다 판매가 중개보다 모집이 더 발달되어 양질의 금융상품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소홀했다”며, “그 결과 금융소비자가 전문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영국·싱가포르·호주 등 금융선진국은 퇴직연금의 조기도입 등으로 금융상품 판매와 자문서비스를 고객 생애주기별로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자문시장이 발달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재무설계사도 많이 양성하고 관리하여 건강한 소비자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민주당, 서울 중구 후보 확정…현역 앞세운 승부수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구 지방선거 공천을 마무리했다.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체제를 갖췄다.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중구청장 1명, 시의원 2명, 구의원 다수 후보가 공천됐다.민주당의 서울 중구 공천은 대부분 지역에서 활동했던 현역 의원과 의정 경험자를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조직 안정성과 의정 성과를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이동현 중구청장 후보…시의원 출신 행정 경험 강점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이 확정됐다. 당내 경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이 후보는 국회 보좌관과 서울시의원을 지낸 정책형 정치인이다 2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는 흐름이 나타나며 ‘연대 vs 반연대’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정지영 이어 이승훈까지…경선 탈락 후보 ‘조유진 지지’ 확산정지영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조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조유진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됨됨이와 역량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활용한 구급상황 관리·도로 위험 시스템 공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들이 올해 전국 곳곳에 구현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총 34억8000만원 규모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과제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제주의 AI·IoT 도로안전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상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이다.개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할 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