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판교 R&D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어 “과거에 PC 블소를 서비스할 때, 20~30대 위주로 고객군이 형성됐지만, 지금 모바일 게임도 이러한 예상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했지만, 50대 비중이 높다”며 “처음 접근때는 연령층을 고려하고, 이에 따른 지불 여력을 감안할 때 ’리니지2M’과 상대적으로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사전 예약서 확보한 고객 프로필을 보면 자신감 있는 모드로 전환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