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홍승렬 이누스 대표이사와 허명구 쎄노텍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이다.
임태호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고 어린이날을 맞아 E&F 어린이 가족도 함께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E&F PE는 사회적 책임 실천 일환으로 어린이 재단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