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비전' 편은 쇳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부생가스를 통해 수소를 만드는 과정과 오는 2025년까지 수소 생산능력을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현대제철의 포부를 담고 있다. 이는 연간 4만 톤으로 수소전기차 넥쏘 약 20만 대가 1년 동안 달릴 수 있는 양이다.
이번 동영상은 현대제철의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및 웹진(쇠부리토크)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친환경 모션그래픽 시리즈 중 마지막인 '철의 재활용' 편은 오는 5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