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 내린 91.6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보다 더 약했다. 유로/달러는 0.06% 낮아진 1.1973달러를 나타냈다. 반면 파운드/달러는 0.06% 오른 1.3788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보다 강했다. 달러/엔은 0.23% 내린 108.6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보다 강세였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내린 6.5283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앞서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에는 6.5381위안을 나타냈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 대비 0.34% 강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외환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내외로 동반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의 연이은 서프라이즈가 지수들을 끌어올렸다.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온 주간 실업지표와 지난달 소매판매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미국채 금리 하락으로 정보기술주가 급등한 점도 긍정적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10포인트(0.90%) 높아진 3만4,035.99에 장을 마쳤다. 이틀 연속 올라 처음으로 3만4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76포인트(1.11%) 오른 4,170.42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0.92포인트(1.31%) 상승한 1만4,038.76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 지난달 소매판매가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며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9.8%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6.1%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 지난주 신규실업이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57만6000명으로 전주보다 19만3000명 급감했다. 예상치 71만 명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급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락, 1.54%대로 내려섰다. 수익률곡선은 다시 평평해졌다. 예상을 대폭 상회한 소매판매 지표에 따른 뉴욕주가 신고점 경신에도 수익률은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미 정부의 러시아 제재, 일본계 자금의 해외채권 매수가 급증했다는 통계, 최근 수익률 급등에 따른 반작용 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후 4시 기준, 10년물 수익률은 전장 대비 8.2bp(1bp=0.01%p) 낮아진 1.549%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0.5% 상승, 배럴당 63달러대를 유지했다. 나흘 연속 상승,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경제지표들이 연이어 서프라이즈를 연출해 유가가 상방 압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31센트(0.5%) 높아진 배럴당 63.46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36센트(0.5%) 오른 배럴당 66.94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테슬라 대항마 ‘우뚝'…몸값 100조 ‘훌쩍' [K-휴머노이드 대전] ① ‘정의선의 베팅’ 보스턴다이나믹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064404252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펩타이드 기술 강자 ‘이 회사', 비만·안질환까지 확장한다 [시크한 바이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821300702131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IB 명가' 재정비 시동…NH투자증권, 김형진·신재욱 카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6)]](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103406515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압도적 ‘양종희' vs 성장의 ‘진옥동' 밸류업 금융 선두 다툼 [KB·신한 맞수 대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032808988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리딩뱅크 승부처 기업금융…이환주 vs 정상혁, 정면승부 [KB·신한 맞수 대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191602818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영업익 1조 눈앞 KB증권, 성장세 신한투자증권…"非은행 존재감 확대" [KB·신한 맞수 대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603142504338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재무통' 민왕일, 현대리바트 반등 승부수 던졌다[2026 새 판의 설계자들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821251308872dd55077bc221924192196.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