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천 바바리안모터스 사장은 “추신수 선수의 국내 복귀를 환영하고 KBO리그의 활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친환경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인 ‘BMW 745Le PHEV’ 차량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휴일과 비시즌 등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바바리안모터스는 BMW·MINI 공식 딜러사로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현재 서울·경기·인천 등에 14개 전시장과 6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