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38센트(0.6%) 높아진 배럴당 59.70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33센트(0.5%) 오른 배럴당 63.2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후티 반군이 드론 17기로 사우디 내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또한 드론 10기로는 제다와 주바일에 있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정유시설에 공격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