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번 채권 탠트럼 시기엔 견조한 신흥국 통화가 특징 - 국금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09 15:4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9일 "금년에는 미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통화가 비교적 견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국금센터는 "주요 선진국 통화가 대미 금리차 확대로 약세를 보인 반면, 글로벌 경제의 동반 회복과 신흥국 대외건전성 개선, 연준의 완회기조 유지 등이 신흥국 통화를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도현·이주호 연구원은 "2~3월 중 미국 경기 회복 가속 전망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장기금리가 급등하는 채권시장 탠트럼(Bond tantrum)이 발생하면서 달러화도 강세로 전환됐다고 지적했다.

최근 채권시장 탠트럼과 달러 강세 흐름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분위기이며 향후 강세 기조가 둔화할 것이 라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만 "미국 경제의 회복 강도와 그에 따른 통화정책 차별화 부각 가능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아직 글로벌 리플레이션이 외환시장의 주된 테마(미 경제↑·달러↓)이지만 모멘텀은 점차 약화하고 있으며, 최근 텐트럼 기간 중에는 미 경제의 강한 회복과 통화정책 차별화 전망에 의한 ‘미국 예외주의’테마(미 경제↑·달러↑)가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자료: 국제금융센터

자료: 국제금융센터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