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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유화학, 2차전지 관련주 가격 급변동 중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

기사입력 : 2021-03-02 08:4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최근 원자재, 산업 흐름

- 유가: 미국 한파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 지속 vs. OPEC+ 회의(3/3~3/4) 결과와 사우디의 태도 변화를 주목할 필요
WTI 62.3달러/배럴(+3.7% WoW) vs. 미국 원유 재고 +0.3% vs. 생산량 -10.2%, Rig Counts +1.3% vs. 정제설비 가동률 -14.5%p WoW
- 정유: 전주 후반부터 미국의 가동 차질 영향 반영 시작 vs. 향후 정제마진 자체보다는 제품 재고의 변화를 통한 시황 판단이 유효
복합 정제마진 4.0달러/배럴(+0.7달러/배럴 WoW) vs. 아시아 제품 재고 휘발유 -1.5%, 등/경유 +0.7%, 중질유 +5.2% WoW
- 화학: 춘절 이후 수요 회복 과정에서 미국의 대규모 가동 차질이 주요 제품 전반적 가격 상승과 화학 시황 반등을 더욱 강하게 견인
합산 스프레드 +104달러/톤 = 기초유분 +122달러/톤, 합성수지 -18달러/톤 vs. 납사(원료) +4.6% WoW
- 태양광: 춘절 연휴 이후 거래 재개되며 웨이퍼 증설에 따른 수요 기대감에 폴리실리콘 가격 급등
폴리: 12.10달러/kg(+10.0%) vs. 웨이퍼: 0.45달러/pc(+5.2%) vs. 셀: 0.13달러/Watt(+2.4%) vs. 모듈: 0.20달러(+0.0% WoW)
- 배터리: 1) 1월 전기차 +103%, EVB +94% YoY 기록, 2) 현대차, 코나EV 등 전량 리콜 결정, 3) 메탈 가격 강세 지속 등
메탈 가격 변동: 리튬 +4.8%, 니켈 +3.1%, 코발트 +8.7%, 망간 0.0%, 알루미늄 +2.7%, 구리 +8.6% WoW

■ 주가 및 이슈

- 커버리지 주가 변동: 롯데케미칼 +7.8%, OCI +2.0% 등 상승 vs. 금호석유 -15.4%, SKC -14.5%, 천보 -14.0%, SK이노베이션 -12.0% 등 하락
- 유가 상승 및 정제마진/스프레드 상승에 롯데케미칼, S-Oil 등 순수 정유/화학 업체가 시장(KOSPI -3.0%)을 Outperform
- 반면 대표적인 성장주(고밸류)에 해당하는 2차전지 업종의 경우 금리 상승에 따른 주식 시장 조정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시현
- 미국발 대규모 가동 차질로 당분간 스프레드는 역내 가동 차질로 이례적 강세를 보였던 4Q20 수준을 양해서 상승 흐름을 지속할 전망
- 유가와 Spot 스프레드의 동반 상승으로 1M Lagging 스프레드는 이미 차화정 당시를 크게 상회하는 All-time High 수준의 최고치를 기록
- 업체별로는 순수 유화주(NCC)에 해당하는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스프레드가 강하게 상승하며 전반적 화학 시황 상승을 증명
- 물론 미국의 설비 재가동 이후 일시적인 시황 조정이 나타날 수 있겠으나 여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판단
- 현재의 양호한 시황이 대규모 증설(에틸렌 기준 매년 +1천만톤)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수요 견인 싸이클의 호황기이기 때문
- 오히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급반등(기져효과) 국면에서 더욱 강한 화학 수요의 창출을 기대
-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대한유화 등 순수 유화주에 대한 관심과 유의미한 비중 확대가 필요한 국면 지속
특히 화섬 체인의 반등 측면에서 대형주 롯데케미칼(MEG), 중소형주 효성티앤씨(스판덱스) 최선호
금호석유도 경영권 분쟁 이슈를 차치하더라도 PER 7배에 불과해 펀더멘털 측면의 접근(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이 가능한 상황
- 단기적으로 미국의 가동 차질 이슈에 주목한다면 중소형주 중에서 휴켐스(TDI), 애경유화(PA, DOP), 롯데정밀화학(ECH, 초산) 등 종목을 제시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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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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