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프앤가이드, 두나무와 ‘디지털자산 지수’ 사업 제휴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3 10:23

▲자료=에프앤가이드

▲자료=에프앤가이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최대 민간지수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23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와 ‘디지털자산 지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에프앤가이드는 두나무로부터 디지털자산 관련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이를 이용해 디지털자산 관련 지수를 개발하고 공표할 수 있게 된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에프앤가이드의 지수 개발 노하우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에 대한 방대한 정보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캐나다에서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되고 유수의 기업과 기업인들이 디지털자산에 투자하는 등 디지털자산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디지털자산 지수가 시장의 상황을 대표하는 벤치마크로서 이용될 뿐만 아니라 ETF, ETN 등 금융상품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앤가이드가 1단계로 개발 중인 ‘디지털자산 Top5 지수’는 올해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에도 다양한 지수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토큰증권 인프라 경쟁력은…“표준화와 상호운용성 관건”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하)]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유통·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과제도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큰증권(STO)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표준화와 상호운용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표준화는 개별 사업자의 플랫폼 구축을 넘어 시장 전반에 적용될 공통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며,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서로 다른 플랫폼이 원활하게 연결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궁극적으로는 향후 온체인(on-chain) 기반으로 2 NH투자증권, 정형증권 중심 토큰화 검토…“MTS 고객경험 유지”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4)]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화)까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상품 발굴, 발행 플랫폼, 계좌관리기관, 유통 인프라, 고객 접점 MTS 등에 걸쳐 대형 증권사 7개사의 토큰화 대응 및 준비 상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토큰증권(STO) 사업을 단기적으로 확대하기보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우선 상품 측면에서 정형증권 중심으로 토큰증권 적용 3 기관 'SK하이닉스'·외인 'NAVER'·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1월2일~11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