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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ESG 경영 앞장…지속성장 체계 마련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3 10:23

상생경영 목표 신성장 지원체계 구축
비대면 채널 특화 서비스 기반 구축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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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그린MG 캠페인’을 중심으로 ESG경영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향후 100년을 위한 ‘새마을금고 비전 2025’ 세부 실행과제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박차훈 회장은 ‘새마을금고 비전 2025’을 위한 세부 실행과제로 △새로운 도약의 MG새마을금고 △혁신하는 디지털 △지역사회와 행복한 MG △지역사회와 행복한 MG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상생경영을 위해 신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금융사업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금융환경을 구축해 회원 서비스 질을 높이고, 그린경제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차훈 회장은 올해 디지털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창구·태블릿 시스템과 빅데이터 시스템, 자동화기기 바이오인증 시스템, 기업스마트뱅킹, 디지털 페이먼트 등을 구축하고, 기업뱅킹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디지털금융환경 지원 조직 ‘디지털전담반’을 가동하고 있다. 디지털전담반은 비대면 채널 특화 서비스와 관련해 UI/UX를 개선하고, 고령자 특화 서비스 개발, 인증서비스 확대 등 개발을 담당한다.

지난해에는 통합IT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3200여 개 점포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에 새로운 금융서비스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도화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통해 표준화와 집중화된 IT서비스를 운영해 새마을금고 디지털 금융을 견인하고, 고객 금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디지털MG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박차훈 회장은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그린MG 전략 ‘Make Green 새마을금고’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 체계화로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통합민원관리시스템(MG VOC)’을 오픈했다. 민원의 통합 관리·처리가 가능해져 모니터링과 다각적 분석을 통해 민원 예방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박차훈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상생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내수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새마을금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운용과 농어촌 소재 새마을금고가 상생할 수 있는 지원방안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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