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택진 엔씨 대표·김범수 카카오 의장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7 08:18 최종수정 : 2021-02-17 08:25

최태원 SK 회장도 23일 대한상의 회장직 임명 예정
김범수·김택진, 최 회장 제안에 부회장 합류

김범수 카카오 의장(왼쪽)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오른쪽)가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에 합류한다./사진=각사 제공.

김범수 카카오 의장(왼쪽)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오른쪽)가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에 합류한다./사진=각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소프트 대표와 김범수닫기김범수기사 모아보기 카카오 의장이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17일 IT 업계 및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오는 23일 열릴 서울상의 임시의원총회에서 김택진 대표와 김범수 의장이 부회장에 임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서울 상의 부회장단에 정통 대기업 경영자들이 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IT 기업 창업자가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상의 부회장단은 서울상의 회장 추대는 물론 서울상의 주요 의사결정을 조율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현정은닫기현정은기사 모아보기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김 대표와 김 의장은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합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두 사람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함께 강화해나가자는 취지로 제안했다.

최 회장도 오는 23일 열릴 임시의원총회에서 회장직에 오를 예정이다.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으로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일 차기 서울상의회장으로 단독추대됐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을 겸임한다.

대한상의 측은 “회장단이 경영업적, 글로벌 역량, ESG 선도 등 경제사회적 혜안 등을 종합 고려해 최태원 회장이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S일렉트릭,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LS일렉트릭(ELECTRIC)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한 수치며,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 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원 증가해 7조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실적 성장은 데이터센터 배전 사업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주도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의 설비 투자 증 2 두산밥캣, 판가 인상으로 매출 증가…실적 견인 부문 ‘소형 장비’ 두산밥캣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판가 인상과 관세환급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제품 가운데선 소형 장비 판매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지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두산밥캣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479억 원과 2917억 원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일부 물량 이연에도 판가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환급 효과로 같은 기간 42.9% 증가해 영업이익률 11.9%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이 증가한 한편 금융비용이 축소되며 63.9% 늘었다.두산밥캣 3 "접속을 안해도 캐릭터 성장?"...스마게, 신작 이클립스로 'MMOLite' 제시 “이클립스는 MMORPG를 즐기면서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느껴온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요즘은 게임뿐 아니라 영상이나 숏폼, 다양한 콘텐츠까지 이용자분의 시간을 함께 경쟁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런 환경에서 MMORPG도 이용자분의 시간을 계속 붙잡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분의 생활과 공존하면서도 MMORPG만의 깊은 재미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퍼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제작발표회’에서 개발사 엔픽셀의 이상문 개발총괄 PD는 이같이 밝혔다.이클립스 더 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는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엔픽셀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