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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받은 세뱃돈·상여금…저축은행 상품으로 자금 관리도 효과적으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5 06:00

단기간 이자 쏠쏠 ‘파킹통장’…이색 적금 상품도 눈길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을 키우는 펫팸족을 위한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을 제공한다. /사진=JT친해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을 키우는 펫팸족을 위한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을 제공한다. /사진=JT친해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설 연휴 전에 받은 상여금이나 연휴 기간동안 받은 용돈 등 여유 자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다수 있다. 그중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들은 고금리를 제공하며, 단기간 예치에도 이자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등 상품도 다양하다.

저축은행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근거해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어, 상황에 맞는 상품을 정해 여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에 생긴 여윳돈을 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을 통해 잠시 맡기고, 금리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파킹통장은 단기간 돈을 예치해도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상품으로, 시중은행 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

JT저축은행의 파킹통장 ‘JT점프업 저축예금’은 기본 금리 연 1.30%를 제공하며, 예치 기간과 잔액 유지 등 별도의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 없이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JT점프업 저축예금’은 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 앱 SB톡톡 플러스를 통해서 가입이 가능해 편리하게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의 ‘저축예금’은 최대 연 1.50%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입출금통장’은 금액과 실적 등의 조건 없이 연 1.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입출금통장’은 모바일뱅킹 앱 사이다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이자를 계산해 익월 1일마다 이자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페퍼룰루 파킹통장’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 2.00%의 금리를 제공한다. ‘페퍼룰루 파킹통장’은 300만원 이하의 예치 금액까지 연 2.00%의 금리를 제공하며, 300만원부터는 연 1.50%를 제공한다.

미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은행의 고금리 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간단한 인증 절차를통해 쏠쏠한 이자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목돈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을 키우는 펫팸족을 위한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을 제공한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하며, 월 납입 한도는 50만원으로 반려견의 병원 진료비와 수술비 등 목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여유자금을 저축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은 영업점 창구에서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시하면 별도의 까다로운 과정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개설된 통장에 고객과 강아지의 이름을 함께 기재할 수 있어 반려견과의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10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상품으로,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모바일 웹 웰컴디지털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가입 기간의 3분의 2 이상을 웰컴저축은행 입출금통장에 자동 이체로 납입하면 연 1.00%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급하며,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어 태어날 아기의 미래를 위한 자금 마련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설 이후에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축은행업계에서는 조금이나마 더 나은 혜택을 드리고픈 마음으로 다양한 저축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여러분들께서도 다양한 가입 조건과 금리 조건을 꼼꼼히 살펴 본인에게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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