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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시작…주요 혜택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10:45 최종수정 : 2021-01-18 08:11

SK텔레콤, 당일배송·셀프 개통 등 서비스 강화
KT, 갤럭시 전용 특화 보험 ‘갤럭시 케어’ 선봬
LG유플러스, 제휴 카드 이용 시 매월 1만9000원 할인
삼성전자, 모든 구매자에 갤럭시 워치3 제공…울트라 구매 시 S펜·프로 제공

이통사별 갤럭시S21 사전예약 주요 혜택. 자료=각 사

이통사별 갤럭시S21 사전예약 주요 혜택. 자료=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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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5G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15일 공개했다. 이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는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 SK텔레콤, 당일배송·셀프 개통 지원…기변·보험 통합 상품 ‘5GX 퍼펙트 클럽’ 출시
SK텔레콤이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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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고객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T다이렉트샵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차 사전 예약한 고객은 갤럭시 S21을 사전개통 시작일인 1월 22일 100% 당일 수령할 수 있다.

이통사 최초로 사전예약 셀프 개통을 지원해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할 수 있다. 이에 갤럭시S21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고객은 개통 안내 문자에 따라 대기시간 없이 개통할 수 있다.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 대비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도 가입할 수 있다. 월 3만원대에 5G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월 6만2000원에 5G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갤럭시S21 구매 고객이 사용 기간 동안 ‘걱정 없이 쓰고 걱정 없이 바꿀 수 있도록’ 기변 프로그램&보험 통합형 상품 ‘5GX 퍼펙트 클럽 갤럭시S21’을 출시했다. 개별 가입 대비 약 12% 저렴하다.

■ KT, 보이는 컬러링 ‘V컬러링’ 출시…갤럭시 특화 보험 ‘갤럭시케어’ 제공

KT가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KT

KT가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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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자사의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갤럭시S21을 주문하는 고객 중 서울지역 한정으로 ‘1시간 배송’을 운영한다. 개통 2일 전인 20일 21시부터 퀵 서비스로 배달을 시작하며, 고객은 22시 안으로 갤럭시S21을 수령할 수 있다. 편리하게 주문 가능한 ‘1분 주문 예약’ 서비스로 빠르고 손쉽게 예약 진행도 가능하다.

KT는 갤럭시S21 출시와 함께 영상 통화연결음 ‘V컬러링’을 출시한다. V컬러링은 고객이 원하는 영상을 설정해 놓으면, 전화를 거는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해당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V컬러링 론칭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입 후 90일간 V컬러링 단품은 월 990원, 캐치콜 패키지는 월 132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6월까지다. 3개월 이후에는 각각 월 3300원, 3600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갤럭시 전용 보험 ‘갤럭시케어’도 제공한다. ‘갤럭시케어팩’은 월 770원(VAT포함)에 임대폰 무료 지원 기간을 기존보다 일주일 늘렸다.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으로 인한 금전피해 보상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상해에 대한 보상도 제공한다.

‘버즈 안심3’는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전용 보험으로, 버즈 라이브 또는 버즈 프로 분실·파손 시 최대 10만원을 보장한다. 이용료는 월 990원이며, 4월 30일까지 가입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험 가입 및 이용 편의도 확대했다. 자급제 단말기 이용 고객은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분실 및 파손 시 보상 절차도 기존 6단계에서 2단계로 대폭 축소해 SMS 인증만으로 보험 심사를 받을 수 있다.

■ LG유플러스, 제휴카드 이용 시 매달 최대 1만9000원 할인

LG유플러스가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S21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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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S21 출고가의 50%만 24개월간 나눠 내면 된다. 사용 후 반납과 함께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남은 할부금의 최대 50%를 보상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월 8100원(24개월 납부)에 이용할 수 있다. 월 10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이상 5G 요금제인 ‘5G 프리미어 플러스’와 ‘5G 프리미어 슈퍼’ 가입 고객은 별도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월 9만5000원의 ‘5G 프리미어 레귤러’ 고객은 10% 할인된 월 72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 U+삼성카드로 통신료(본인·가족 등의 휴대폰·IPTV·초고속인터넷·소액결제액 등)를 자동이체하면, 매월 최대 1만 9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전월 실적이 7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제휴사의 보유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 울트라, ‘버즈 프로’·‘S펜’…S21 및 플러스, ‘버즈 라이브’·‘태그’ 제공

갤럭시S21(왼쪽)과 갤럭시 버즈 프로(오른쪽). 사진=삼성전자

갤럭시S21(왼쪽)과 갤럭시 버즈 프로(오른쪽).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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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삼성전자는 모든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 워치3', '갤럭시 워치 액티브2'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갤럭시 S21 울트라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와 고품질 실리콘에 'S펜'이 장착된 '실리콘 커버 with S펜'을 제공한다.

갤럭시 S21과 플러스 모델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과 물건의 위치를 쉽고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 ▲멜론 스트리밍클럽 3개월 무료 이용권 ▲'클래스101'의 20만원 상당의 쿠폰 패키지 ▲'밀리의 서재' 전자책 3개월 무료 구독권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최대 2박 3일 동안 '갤럭시 S21'을 내 폰처럼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도 16일부터 운영한다. 전국 200여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아무 조건 없이 무료로 제품 대여 할 수 있다.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이용한 후 '갤럭시S21'을 구매한 고객 중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은품을 신청한 고객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삼성 무선 충전 듀오'를 받을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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