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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전평형 1순위 마감…평균 세자릿수 치열한 경쟁률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1-01-12 20:15

위례자이 더 시티 주요 평형 1순위청약 결과 (1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 (위례신도시 A2-6BL) 일대에 공급하는 ‘위례자이 더 시티’가 12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높은 경쟁률 속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타입에 걸쳐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치열한 인기를 보였다.

23가구로 가장 많은 가구수가 공급된 84㎡A형은 해당지역 2596건의 신청이 몰려 370.86대 1, 기타경기 4868건으로 1491.40대 1, 기타지역 1만950건으로 1672.9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P형에서 나왔다. 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329건으로 329대 1, 기타경기 657건으로 985대 1, 기타지역 1799건으로 278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다. 금회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분양)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로 꼽힌다.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30~40대에게 유리한 모집 유형이 많다.

먼저 공공분양은 전체 물량 중 85%가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으로 나온다. 신혼희망타운도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젊은 세대의 당첨 가능성이 높으며,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30% 정도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시 초저리(연 1%대 금리)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위례자이 더 시티는 민간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신혼희망타운 공급이어서 이목을 끈다.

이어 단지의 신혼희망타운은 LH 청약센터에서 1월 18~19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공공분양 1월 19일, 신혼희망타운 2월 4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자랑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깝고, 위례중앙역(예정)과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 다양한 대중 교통 호재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위례 트랜짓몰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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