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특별공급 마감…생애최초 경쟁률 평균 125.88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1 20:10

위례자이 더 시티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 (11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위례자이 더 시티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 (11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 (위례신도시 A2-6BL) 일대에 공급하는 ‘위례자이 더 시티’가 1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전타입 접수 종료했다.

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기준 86가구가 공급되는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경기·기타지역을 합쳐 1만826건의 신청이 몰려 평균 125.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역시 104가구 공급에 1만922건이 신청이 몰려 105대 1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이어 1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신혼희망타운은 LH 청약센터에서 1월 18~19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공공분양 1월 19일, 신혼희망타운 2월 4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인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는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총 800가구 규모다. 금회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분양)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로 꼽힌다.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30~40대에게 유리한 모집 유형이 많다.

먼저 공공분양은 전체 물량 중 85%가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으로 나온다. 신혼희망타운도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젊은 세대의 당첨 가능성이 높으며,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30% 정도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시 초저리(연 1%대 금리)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위례자이 더 시티는 민간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신혼희망타운 공급이어서 이목을 끈다.

위례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자랑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도 가깝고, 위례중앙역(예정)과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 다양한 대중 교통 호재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 위례 트랜짓몰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정용진·정유경 남매,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자회사 성적은 갈렸다 신세계 정용진, 정유경 남매가 사이좋게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써냈다.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과 신세계 백화점 등 각자의 본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영향이다. 다만 자회사 부문에서는 희비가 갈렸다. 정용진 회장 측 자회사들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인 반면, 정유경 회장 측 자회사들은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한 178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기준 최대치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1.3% 감소한 7조1234억 원이다.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백화점은 2 큐로셀 “림카토, 투여까지 단 16일…연내 30개 병원 확대” ‘국산 1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가 시장에 등판한다. 큐로셀은 해외 생산·유통에 의존하던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깨고 ‘국내 생산·초단기 공급’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큐로셀은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상업화 청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그동안 CAR-T 치료제는 높은 해외 의존성으로 인해 대기 시간과 접근성 등에서 장벽이 존재했다”며 “림카토는 연구개발부터 임상, 상업용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구축한 진정한 의미의 국산 신약으로, 환 3 서초구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56평형, 8.6억 오른 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지난 10일부터 다시 강화됐지만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세 부담 확대 전 급매물이 일부 출회되자 실수요자와 현금 보유층이 입지 좋은 단지를 빠르게 사들이면서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서울 강남·서초·성동구 등 핵심지는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기존 최고가를 넘어서는 거래가 잇따랐다. 시장에서는 매물 감소와 공급 부족 우려가 겹치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다시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시, 강남·서초 초고가 신고가 지속서울에서는 강남·서초·성동구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