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2 06:00

2월 3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2월 3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6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p ▲신규고객 우대금리 1.00%p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가입금액은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최대 월 100만원 이하다.

같은 경남은행의 ‘주거래프리미엄적금’은 세전이자율 2.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9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으로는 ▲주거래우대 0.50% ▲공과금 자동이체 0.40~0.60% ▲신규고객 0.20%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0.10% ▲전자명함을 통한 신규 시 0.2% 등이 있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최대 연 1.0%p까지 적용되며 구체적으로 ▲주거래하나우대(연 0.5%p)는 적금 만기 전전월 말 기준 본인 명의 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절반 이상 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주거래플러스우대(연 0.9%p)는 주거래하나우대와 동일 요건의 거래실적 2종 이상일 경우 ▲온라인 또는 재예치 우대 연 0.1%p 등이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4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은 ▲소득이체 연 0.6%p ▲카드이용 연 0.3%p ▲오픈뱅킹 연 0.6%p ▲청약보유 연 0.3%p ▲마케팅 동의 연 0.1%p 등이다. 가입 한도는 월 300만원 이하며 1인 다계좌 개설 가능하다.

국민은행 ‘KB국민프리미엄적금’은 세전이자율 연 2.7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70%로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이용 시 ▲1년 0.60%p ▲2년 0.70%p ▲3년 0.90%p ▲5년 1.00%p가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교차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연 0.30%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경남은행 ‘행복 DREAM 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60%의 금리가 주어진다. 우대조건은 ▲신규일로부터 6개월전까지 당행 적금 미보유 0.2% ▲월부금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0.20% ▲이 예금을 자동이체로 납입하는 경우 0.2% ▲신규일로부터 익월 말일까지 신용(체크)카드를 최초로 발급하고 동 기간내에 10만원이상 이용실적이 있는경우 0.2% ▲이 예금 가입전 경남은행 마케팅동의가 되어있는경우 0.2% 등으로 다양하다.

광주은행 ‘해피라이프_여행스케치적금V’은 기본금리 2.40%에 우대금리를 더해 연 3.60%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해피라이프_여행스케치외화적금V 동일자가입 0.5%p ▲해지원금 기준 500만원 이상 최고 0.2%p ▲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300만원 이상 최고 0.3%p ▲개인정보 동의 0.2%p 등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3년제며 가입금액은 월 5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다.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다.

우리은행의 ‘우리SUPER주거래적금’은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55%의 금리를 준다. 우대 조건은 거래실적 인정기간 동안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급여/연금 이체시 연 0.7%p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 실적 0.3%p ▲우리카드사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 10만원 이상 출금시 연 0.3%p ▲우리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 중 전화(휴대폰) 및 SMS항목을 모두 동의한 후 만기해지 시점까지 유지시 연 0.1%p 등이 있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노에이엑스, 삼성생명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AI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강점 [핀테크 돋보기]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삼성생명의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noPAS(이노파스·Pricing Automation System)'를 적용한 첫 사례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삼성생명에 첫 자사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이노파스를 적용한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노파스는 기존 문서 중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보험요율 산정에 필요한 상품 정보 기초 데이터 산출식을 통합 관리하고, 산출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 2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 지역농협과 하반기 첫 연계투자…하반기 모형 고도화 방침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②] 에잇퍼센트가 하반기 지역농협과 첫 연계투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에서 쌓은 성과를 발판으로 제휴처를 상호금융권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28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에잇퍼센트는 지역농협을 첫 협력처로 삼아 하반기 중 상호금융권 연계투자 상품 출시를 목표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앞서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15일 에잇퍼센트를 포함한 6개 온투사와 연계투자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비스 시행 목표 시점은 오는 11월이다.협력 구조는 상호금융의 지역 기반 자금과 에잇퍼센트의 디지털 신용평가·심사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상호금융 자금이 온투업 플랫폼을 거쳐 중· 3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결합 속도 내나…대주주 적격성 예외 반영 가닥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의 법 위반 전력을 일률적인 결격사유로 적용하지 말라는 규제합리화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에 예외 기준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시행령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둘러싼 대주주 적격성 부담이 낮아질 전망이다.2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지난 24일 제8회 성장분과위원회를 열고 금융위가 마련한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을 심의했다.양벌규정에 따른 법인 처벌 등이 결격사유에서 제외되고 네이버의 벌금형이 예외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도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