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년사]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 "체질 혁신과 디지털 전환 속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15:50 최종수정 : 2021-01-04 16:28

실물경기 침체, 저금리, 빅테크 진출 등 시장전망 불투명
고객 관리 차별화, 최적화 채널 운영 전략 기조, 체질 개선
자동차보험 현장 실행력 강화, 최적의 보상 업무 효율 구축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사장이 체질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새해 의지를 다졌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 보험사업은 구조적 어려움과 불확실성으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체질 혁신을 통한 바른 성장, 품격 있는 삼성화재’를 2021년 경영기조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삼성화재는 앞으로 전 부문 체질 혁신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사진=한국금융신문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사진=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장기보험에서는 차별화된 고객 관리와 최적의 채널 운영을 전략으로 삼았다.

손보사의 주요 먹거리인 자동차보험의 경우 '현장 실행력 강화', '최적의 보상 업무 효율 구축'을 전략 방향으로 세웠다.

일반보험은 해외투자 협업 본격화에 따라 경험 축적과 신규 기회 모색을 진행하는 한편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금융, 실물간 불균형 현상을 감안해 철저한 위기 관리 등 전체 부문에 걸친 체질 혁신을 완성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화재 최영무호의 2021년 전략에서 특히 주목할 부문은 '미래 환경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계획이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의 일상화와 금융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분위기 속에서 상품, 서비스의 기획, 출시,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모든 밸류 체인의 디지털화 선도 계획을 강조한다.

이외에 삼성화재는 2021년 품격 있는 삼성화재인으로서 바른 성장에 경주하겠다는 말과 함께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토대로 하는 올바른 성과 지향 방침을 알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킥스비율 200%대 안정권…경상손익 개선 집중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100%로 밑돌던 킥스비율이 200%대로 안정권으로 유지하고 있다. 순익도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제고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M라이프 1분기 경과조치 후 기준 K-ICS 비율(킥스 비율)은 203.68%로 작년 말(201.07%)과 동일하게 200%대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 1분기 181.94% 대비 해서는 21.74%p 상승했다. 경과조치 전 킥스비율도 116.83%로 작년 말 102.93% 대비 13.95p, 100%를 하회하던 작년 1분기(90.50%) 대비 26.33%p 올라갔다.iM라이프 관계자는 "선택경과조치 기간경과에 따른 요구자본 경감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 권고수치(130%)를 크게 웃도는 안정적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라며 2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장기납 종신 등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에 CSM 제고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장기납 종신 등 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CSM을 제고했다. 포트폴리오 재편을 보험손익, 투자손익 등 경상 이익 제고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7일 iM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iM라이프 CSM은 84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했다. 신계약 CSM 증가폭이 높아지고 금리가 오른 영향이다.iM라이프 관계자는 "신계약 CSM이 전년동기대비 36.5% 증가하며 큰 폭으로 올랐다"라며 "금리가 높은 점이 CSM 제고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저해지·중장기납 등 CSM 배수 높은 상품 판매iM라이프 CSM이 증가한건 신계약CSM 증가 영향이 가장 컸다. 신계약 CSM이 증가한 건 CSM 배수가 장기 저해지 3 AI 신사업 보험연수원 이사회 사실상 연기…보험업계 "사업 타당성 검증 부족" [보험연수원 AI사업 논란] 7일 AI 합작 투자 승인 안건을 논의하기로 한 보험연수원 이사회가 사실상 연기됐다. 하태경 원장은 이사회 일정과 관련해 변동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나, 이사회 반발 등으로 이사회를 개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7일 진행하기로 한 보험연수원 이사회는 연기된 상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7일 열리기로 한 이사회가 열리지 않는다고 공지받았다"라며 "현 상황에서 이사회에서 AI 합작 투자 안건이 통과되기 어려울 거 같아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하태경 원장은 오후5시경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사회 연기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연기 이유는 내부적으로 있으며, 현재 금융위와 논의가 이뤄지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