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 전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1 15:56

신한금융그룹 100억원·신한금융희망재단 30억원 기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1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에게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1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에게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에 더해 전 그룹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역대 최대 금액인 130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경기 활성화 지원과 금융교육 사업,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 및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 경감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02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총 3회차로 구성된 ‘Hope Together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Hope Together 캠페인’ 1차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의료용품과 생필품 KIT, Meal Box 등을 만들어 지원했다.

2차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물품을 구매해 희망상자를 제작하고,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3차 캠페인은 지역사회 비영리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맺어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과 소외계층 일자리 사업 등에 총 10억원 규모의 CSR 사업을 진행했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미래에셋 가족 된 디지털엑스, AI 입고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 진화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이 된 디지털엑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진단, 대화형 주문 기능을 도입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대표이사 오세진)는 주요 화면을 전면 재설계하고 생성형 AI 챗봇을 탑재한 신규 모바일 앱을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셋 3.0'의 AI 기반 자산관리 방향성을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를 투자 정보 제공부터 자 2 공적자금 진작 상환했는데···변화 없는 수협銀 행추위, 부작용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②]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가 2차까지 이어지면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구성과 의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행추위원 중 정부 측 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상황에서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행장 후보로 선정되고, 첫 행추위 회의에서 결론을 짓지 못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것이다.일각에서는 현재의 수협은행장 행추위 구성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은행장 승계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이번과 같이 정부 측 인사가 행장 후보에 포함될 경우 표가 쏠리거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장기간 행장 공석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20번 회의하고도·· 3 민간 은행인데 행추위 과반이 정부 측···25년 이어진 수협은행의 '관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①]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가 이날 개최된다. 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해서는 행추위원 5인 중 4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달 22일 회의에서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각각 3표와 2표를 받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지난 부결로 다시금 주목받은 것은 행추위 구성이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민간 은행이지만 행추위원 5명 가운데 과반인 3명이 정부 측 추천 인사다.민간 은행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하는 기구에서 정부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독특한 구조다. 그 뿌리를 따라가면 약 25년 전 수협중앙회의 경영위기와 공적자금 투입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