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일본 롯데 입사…3세 승계 시동거나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20-10-21 08:4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유열(34)씨가 일본 롯데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위패를 들었던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씨(가운데) / 사진 = 롯데지주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위패를 들었던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씨(가운데) / 사진 = 롯데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21일 재계에 따르면 신유열씨는 올해 상반기 일본의 한 롯데 계열사에 입사해 근무 중이다. 구체적인 입사 시기나 직책, 업무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사급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는 1986년생으로 일본 게이오대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으며 노무라증권 싱가포르 지점 등에서 근무했다. 신씨는 유학 중 만난 일본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가 입사한 일본 롯데는 일본 롯데홀딩스 산하 과자·빙과류 제조업체로 한일 롯데그룹의 모태로 평가받는다.

신씨가 일본 롯데 입사 소식이 전해지며 아버지 신동빈 회장이 3세 경영 승계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신 회장 역시 일본에서 대학(아오야마 가쿠인대)을 졸업한 뒤 컬럼비아대에서 MBA를 받았다. 노무라증권 런던지점과 일본 롯데상사를 거쳐 1990년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에 입사하며 한국 롯데 경영에 관여하기 시작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