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정책 빅데이터 연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08:20

가계 소비 데이터 기반

(왼쪽부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사회보장 정책 분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왼쪽부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사회보장 정책 분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정책 빅데이터 연구를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사회보장 정책 분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축적한 공공분야 데이터와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빅데이터를 결합해 사회보장 정책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시한 아동돌봄 쿠폰 지급 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다양한 사회보장 정책 분석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연구를 통한 실질적인 효과가 검증될 경우,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의료, 보건 등 기타 공공 분야로 연구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향후 각 기관은 실무협의체 운영, 빅데이터 활용방안 연구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국민과 공공기관·민간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적 빅데이터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그 동안 130여개 기관 및 기업과 300여개에 달하는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실시간 결제정보와 지역, 업종별 소비동향 데이터를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에 제공해 감염확산 방지 및 피해지원 활동에 적극 협조한 바 있다.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가 보유한 가계 소비 빅데이터가 대한민국 사회보장정책 연구 발전에 활용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위기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정부의 뉴딜정책에 발맞춰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