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를 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19-5호(24년9월 만기)를 2,000억원, 국고16-4호(21년9월)을 750억원 매도했다. 국고19-1호(24년3월)와 18-9호(21년12월)는 각각 450억원, 400억원 팔았다. 국고18-3호(21년 6월)도 301억원 매도했다.
반면 국고17-6호(20년12월) 900억원, 국고19-3호(22년6월) 750억원, 국고20-3호(23년6월) 400억원을 매수했다. 국고17-4호(22년9월)는 200억원 매수했다.
통안채는 21년 9월 만기물을 3,000억원, 12월 29일 만기물을 1,400억원 매수했다. 22년 8월물도 300억원 샀다.
선물시장에선 3년 선물을 6,598계약, 10년 선물을 2,920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최근 선물을 줄곧 매수하다가 지난 금요일 3년을 288계약, 10년을 629계약 순매도한 바 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