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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딥슬립, 빛으로 생체리듬 조절하는 ‘맑은잠 IoT 수면등’ 선보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4 19:01

빛의 파장으로 생체 리듬 조절하는 IoT 무드등
생활 리듬 자주 깨지는 이들에게 유용

바딥슬립이 빛의 파장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IoT 무드등 '맑은잠 IoT 무드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사진=바딥슬립

바딥슬립이 빛의 파장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IoT 무드등 '맑은잠 IoT 무드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사진=바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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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빛의 파장으로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스마트 IoT 무드등이 출시될 전망이다.

수면 전문 브랜드 바딥슬립은 24일 ‘맑은잠 IoT 무드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아침에는 470mm 청백색의 빛으로 각성을 유도하고, 밤에는 주광색의 빛을 간접등으로 받도록 해 멜라토닌이 올라갈 수 있게 하여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다.

‘맑은잠 IoT 수면등’은 국내외 연구에서 검증된 빛의 파장값을 활용해 생활 패턴이 자주 변하는 이들을 위해 특화된 IoT 조명 솔루션이다. 교대근무자는 물론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워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맑은잠 IoT 수면등’은 다양한 IoT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앱에 알림 시간을 맞춰 놓으면 기상 시각에 맞춰 노란색에서 청백색으로 서서히 밝아져 각성을 유도한다. 밤에는 ▲15분, 30분, 1시간 등 시간 설정에 따라 서서히 어두워지며 꺼지는 ‘꺼짐 예약 기능’ ▲앱을 흔들어 수면등을 껐다 켤 수 있는 ‘모션 제어 기능’ ▲자야 할 시간을 알려주는 ‘알림 기능’ 등 여러 편의 기능을 더했다.

'맑은잠 IoT 무드등'/사진=바딥슬립

'맑은잠 IoT 무드등'/사진=바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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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딥슬립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 성모 병원 김혜윤 교수팀과 함께 임상연구심의위원회(RB) 승인을 거쳐 성인 남녀 15명을 대상으로 한 2주간 본 제품을 사용하고 신체 변화를 수면의 질과 불안, 우울 정도를 측정하는 임상을 했다.

바딥슬립에 따르면 그 결과 기상 시 ▲어려움(DA) ▲불면 척도(ISI) ▲수면의 질(SAQ) ▲불안감 개선(GAS) ▲우울선별도구(PHQ) 등 5가지 항목에서 의미 있는 개선 결과가 도출됐다.

임상연구의 총 책임자인 김혜윤 교수는 “연구 결과 임상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수면의 질이 개선되었고, 정서적 개선 효과도 보인다”며 “‘맑은잠 IoT 수면등’이 생체 리듬 장애를 개선할 때 쓰이는 라이트 테라피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맑은잠 IoT 수면등’은 와디즈에 펀딩 프로젝트로 공개하고, 이후로는 공식 온라인몰과 오픈 마켓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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