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진 연구원은 "금, 은, 동 등 귀금속 섹터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국제 유가(WTI 기준) 연간 변동률에 기인한 2021년 글로벌 경기의 리플레이션 전환 예상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 투자자 현금화 수요 속 귀금속 섹터 급락세는 고통스러우나 상대적으로 낮아진 과매수 부담은 2021년 리플레이션을 기대하는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이번주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금 ETF, GLD(SPDR Gold Trust, 세계 최대)로의 투자자금 유입도 주목된다"면서 "귀금속 섹터 투자 ‘비중 확대’ 의견과 향후 12개월 온스당 각각 2,200달러와 35달러로 제시한 금, 은 가격 전망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최근 귀금속 섹터 급락은 투자자 현금화 수요 탓
최근 자산시장 전반의 단기 변동성 확대 속에서 원자재시장은 금, 은 등 귀금속 섹터 급락세가 특히 부각됐다. 코로나19 여파 속 안전자산 선호와 5월 이후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로 8월 한 때 연초 대비 약 30% 상승한 귀금속 섹터 수익률은 최근 한 달간 약 10% 후퇴해 +20% 수준으로 상승률을 축소했다.
황 연구원은 "이번주 귀금속 섹터 급락은 가파른 달러지수 상승 반전 속에서 투자자들이 대량 차익실현 매물을 유입한 탓"이라며 "유럽 중심의 코로나19 재확산, 경제 재봉쇄 가능성과 함께 추가 부양책 합의를 둘러싼 미국 의회 불협화음이 글로벌 경기의 디플레이션 재현 우려를 확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현재 달러지수 급등세는 미국 국채,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 금(귀금속) 등의 강세를 동반하지 않은 점에서 안전자산 선호보다 지난 3월과 같은 투자자 현금화 수요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귀금속 섹터 급락에서 Gold/Silver Ratio(금/은 교환 비율) 급반등, 즉 금 가격 대비 은 가격 하락폭이 큰 점도 단기 디플레이션 공포 속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후퇴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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